나는 솔로 9기 옥순과 정숙 맥모닝 사건 정리

나는 솔로 9기 다들 즐겁게 보고 계시나요? 이번 화가 그렇게 대박이라고 방송 전부터 말들이 많더니 진짜 대박이더라고요. 나는 솔로 첫 방송부터 지금까지 챙겨 본 사람으로서 이번 화가 가장 재미있는 것 같아요. 오늘은 나는 솔로 9기 옥순과 정숙 그리고 광수가 얽혀있는 맥모닝 사건을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애청자들은 재미있게 볼 글이 될 것 같습니다. 그럼 시작합니다.

 

나는 솔로 9기 

나는 솔로 SOLO 는 결혼 적령기를 맞이한 남녀가 모여서 서로 5박 6일 지내며 짝을 찾는 프로그램입니다.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고 있고 이들은 한 곳에서 모여지내며 오롯하게 '짝'을 찾는데 집중하는 시간을 보내는데요.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고 있고 또한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인 만큼 반전의 반전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이번 나는 솔로 9기는 현재 혼돈의 카오스 상태입니다.

 

나는 솔로 9기 옥순과 정숙 그리고 광수

나는 솔로 9기의 히로인이라면 바로 옥순일 텐데요. 나는 솔로 6기 옥순부터 매 기수마다 화제가 있는 이름인 '옥순'이 이번에도 난리입니다. 나는 솔로 9기 옥순은 첫 출연부터 '을지로 김사랑'이라는 수식어와 함께 등장했는데 자신에게 호감을 보이는 광수를 조금 부담스러워하였습니다. 하지만 광수의 직업이 정신과 의사라는 전문직임을 알고 태도가 바뀌었습니다. 그에게 관심을 가지는 건 옥순뿐이 아니라 정숙도 포함되었는데요. 그때부터 둘의 신경전이 시작되었습니다.

 

나는 솔로 9기 맥모닝 사건 정리

그렇게 되면서 맥모닝 사건이 시작되었는데요. 여자가 데이트 상대를 선택하는 상황에서 정숙이 광수를 선택하자 옥순은 다른 사람을 선택합니다. 1:1 데이트가 아니라면 의미가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인데요. 선택 후 나란히 걸어갈 때 광수와 정숙이 저녁 메뉴에 대해 이야기하자 옥순이 그 대화에 "맥모닝!"을 외치며 껴들었습니다. 이 말에 광수는 "지금은 이브닝"이라고 대답했으며 나는 솔로 9기 옥순은 정숙이 기분이 나쁘다는 표시를 했음에도 "서브웨이."라고 까지 말했답니다. 정숙과 광수가 이야기 중이었는데 이야기가 들린다는 것 만으로 대화에 끼어드는 모습에 시청자들은 경악을 했습니다. 

 

나는 솔로 9기 직업 총 정리 (영수부터 현숙까지)

 

 

이후 정숙은 광수와 데이트를 다녀와서 옥순과 "거슬려요?"라는 말을 주고받았고 너무 무섭더라고요. 광수는 옥순의 뜨뜻미지근한 반응에 다음날 정숙과 대화를 했고 이로 인해 옥순은 화가 났습니다. 여기다가 가만히 있던 영숙까지 이 관계에 합류를 했는데요. 다음화 예고에서는 광수가 순자를 찾으면서 이 혼란은 절정에 이를 것 같습니다. 

 

와 진짜 혼돈의 도가니이네요. 이번에 나는 솔로 9기는 이들외에 다른 분들은 거의 분량이 없는 수준인데요. 모두들 좋은 짝을 찾아서 갔으면 좋겠는데 진짜 다음화가 궁금합니다.

 

 

 

나는 솔로 9기 인스타 옥순 영자, 3화 예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