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는 살아있다 등장인물 PD 작가 촬영지

마녀는 살아있다 공마리 채희수 양진아

지난 토요일 첫 방송을 시작한 tv조선의 드라마 마녀는 살아있다가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대배우 이유리의 안방극장 복귀작이라서 방영 직전에도 많은 인기를 모았었는데요. 오늘은 마녀가 살아있다 등장인물을 비롯해서 PD, 작가, 촬영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마녀는 살아있다 등장인물

마녀는 살아있다에는 이유리 배우가 등장합니다. 데뷔 이래로 가장 파격적인 비주얼과 스모키 화장으로 강렬하게 등장을 했는데요. 마녀는 살아있다 공마리 역입니다. 그녀의 친구로 같이 복수를 하는 역에는 배우 이민영이 채희수 역으로 나옵니다. 윤소이 배우는 또 다른 복수를 꿈꾸는 양진아 역에 출연합니다. 마녀는 살아있다 등장인물 삼 총사는는 모두 남편이 있고 복수를 하기 위해 모이는데요. 이낙구 역에는 정상훈 님, 조말련 역에는 이영란 님, 남무영 역에는 김영재 님, 박순녀 역에는 성병숙 님, 이남규 역에는 김현준 님, 김우빈 역에는 류연석 님이 출연하십니다. 

김우빈 역
오라클(예수정 분)이 운영하는 미스터리한 모임 ‘오라클 카페’에는 세 명의 회원이 가입되어 있다. 남 부러울 것 없는 가정주부 공마리(이유리 분), 재벌집 외며느리 채희수(이민영 분), 돈 많은 돌싱녀 양진아(윤소이 분)가 바로 그 주인공. 겉으로 보기에는 평화롭기 그지없는 세 여자는 마음속에 죽이고 싶은 누군가를 품고 산다. 이에 이들의 타깃이 된 사람은 누구일지 궁금해진다.

 

마녀는 살아있다 PD 작가

TV CHOSUN 새 미니시르즈 마녀는 살아있다 PD는 <내 이름은 김삼순>, <품위 있는 그녀>를 연출한 김윤철입니다. 그의 연출작들은 워낙 호평을 받아서, 인기도 있어서 많은 기대를 모았는데요. 이번 첫 방송이 공개된 이후 역시 호평 일색입니다. 마녀는 살아있다 작가는 박 파란이며 제작은 하이 그라운드, 제이에스픽쳐스, 대단한 이야기입니다. 마녀는 살아있다는 피 튀기는 복수전에 뛰어든 세 부부의 위험한 스토리를 그렸습니다. 남의 편이나 다름없는 남편들을 이혼이 아닌 다른 방법으로 결혼 종료시킬 세 여자의 기상천외한 방법과 반전 스토리로 기대를 모았는데요. 세 부부의 스토리가 중축으로 돌아가고 그들의 블랙 코미디 같은 복수전이 관람 포인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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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는 살아있다 촬영지

마녀는 살아있다 촬영지가 연관으로 뜨는데. 드라마 촬영 시 촬영지에 있는 주민분들과 마찰을 빚은 적이 있습니다. 그것 때문에 함께 검색되는 것 같네요.

 

마지막으로 드라마  마녀는 살아있다 원작에 대해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있으실 텐데요. 마녀는 살아있다는 원작이 따로 존재하지 않는 오리지널 드라마입니다. 총 12부작이 방영될 예정이라고 하네요.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밤, 09:10~10:30을 책임져줄 드라마 마녀는 살아있다가 점점 더 재미있어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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