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솔로 18기 직업 옥순 영자 영숙 여자 출연자 정리

 

 

나는솔로 18기

 

요즘 화제인 방송이 있다면 아무래도 <나는 솔로> 일 것입니다. 오늘은 <나는 솔로> 18기 여자들의 자기소개가 있었습니다. 제가 빠르게 요약해서 정리를 해드리겠습니다.

 

나는 솔로 18기

나는 솔로 18기는 현재 영덕에서 진행 중입니다. 바다가 참 아름다운 도시이고 대게로 유명한 지역인데요. 나는 솔로 첫 촬영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계속 숙소가 업그레이드되고 있더라고요. 지난주 남성 출연자들의 자기소개가 진행되어서 화제가 되었는데요. 이번에는 여자들 직업과 나이, 취미 및 이상형을 정리하겠습니다.

 

나는 솔로 18기 직업 및 나이

먼저 나는 솔로 18기 영숙 직업은 은행원입니다. 대구에 살고 있고 나이는 93년생입니다. 영업점에서 5년간 근무 후에 본부 경영 기회 글로벌 사업 담당을 하고 있습니다. 베트남, 호찌민, 중국 상해 지점을 담당하고 있다고 하네요. 사내 홍보물 영상에도 출연을 한 경험 있는 걸 봐서 단아하고 깨끗한 이미지인 것이 사실입니다. 취미는  여행하는 거랑 부동산입니다. 이상형은 몸과 마음이 건강하고 마음의 여유 낭만 찾을 수 있는 분을 찾고 있다고 했습니다. 

 

18기 나는솔로 정숙은 89년생이고 서울 거주하고 있다고 합니다. 6년 정도 아시아나 승무원이었던 영문학과를 살려서 온라인으로 영어를 가르치는 강사입니다. 이상형은 우유부단하지 않은 사람, 결단력이 있는 사람입니다. 

나는 SOLO 18기 순자는 95년 생입니다. 금융회사의 경 영진을 보좌하는 비서이고 고향은 강원도 있는데 대학교를 부산에 가게 되면서 5년을 거주했고 직장은 서울에 취업을 해서 1년간 거주 중이라고 합니다. 성격은 솔직 털털하고 친구들 사이에선 개그 캐릭터라고 불린다는데요. 이상형은 부드러운 인상 미소가 예쁜 분. 성격은 센스 있는 사람입니다. 최근 한 달 반 동안 체지방을 10% 감량할 정도로 요새는 운동의 취미를 가지고 있다 출근 전에는 유산소, 퇴근 후에는 테니스나 크로스핏을 한다고 합니다.

나는 솔로 18기 영자 나이는 88년생입니다. 10년 차 교육 공무원, 서울에 있는 교육 기관 행정 업무 교직원을 역임하고 있다고 합니다. 여가 시간에는 수영과 요가로 체력을 관리하고 있고 이상형은 진중한 사람, 무게 있는 사람을 좋아한다고 합니다. 또한 지적인 사람을 좋아한다고 하는데 클래식, 세계사라는 이런 상식 다양한 주제에 얘기를 나눌 수 있는 분이 좋다고 합니다. 

다음은 화제의 옥순입니다. 나이는 93년생이고 옥순 직업은 자영업자입니다. 현재 압구정에서 고기집을 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상형은 딱히 없고 좋아하면 모든 게 좋아 보인다고 했습니다. 금사빠, 금방 사랑에 빠지는 스타일이라고 밝혔으며 취미는 딱히 없고 집에서 영화나 넷플릭스 보는 게 취미라고 했습니다. 

다음은 마지막 현숙 직업입니다. 그녀는 서울대 소비자 학과를 나와서 핀테크 기업 데이터 분석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이 기업이 '토스'라고 하네요. 91년생이고 서울 송파구 거주하고 있다고 합니다. '좋아하는 일을 잘하고 싶고 일을 통해 어내 싶은게 있다, 그리고 워커홀릭'인 점을 강조를 했습니다. 성격은 굉장히 독립적이어서 혼자 노는 거 잘하고 혼자 여행도 가능한 편이라네요. 완전 똑 부러지는 편입니다.

 

나는 솔로 18기 자기소개 후기

이번 화를 보고 연출들 대한 생각이 조금 바뀌었어요. 개인적으로는 정숙 님이 제일 괜찮은 거 같습니다. 가장 진정성 있게 나온 것 같고 성격 자체가 배려를 많이 하는 사람 같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옥순님의 원래 직업이 '배우'였다는데요. 그런 화제성이 있어서 아주 재미있게 볼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