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10기 영식 옥순 사태정리

나는 솔로 10기 영식 옥순 사태정리

현재 가장 화제가 되고 논란이 되고 뜨거운 감자가 되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나는 솔로 10기인데요. 가장 많이 언급되고 있는 나는 솔로 10기 영식과 옥순 사태를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과연 어떤 일이 벌어졌길래 모두가 이렇게 난리인 것인지 알아봅니다.

 

나는 솔로 10기

ENA PLAY(이엔에이 플레이), SBS PLUS에서 야심 차게 준비한 프로그램 나는 솔로. 나는 솔로는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으로 결혼 적령기를 맞이한 남녀가 5박 6일 동안 함께하면서 자신의 짝을 찾는 프로그램입니다. 나는 솔로 10기는 돌싱특집으로 그려졌는데요. 돌아온 싱글, 이혼남 이혼녀들이 출연하여 또 한 번 로맨스를 꿈꾸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나는 솔로 10기 옥순

이 곳에서 화제가 된 여자 출연자는 나는 솔로 10기 옥순과 현숙입니다. 옥순은 그 이름이 가진 이미지대로 정말 미인인 출연자가 등장해서 인데요. 화려한 꽃무늬 패턴을 입고 출연한 옥순은 눈부신 미모를 뽐냈지만 첫인상 투표 때 0표를 받았습니다. 이에 반해 수수한 미모를 가진 나는 솔로 10기 현숙은 첫인상 4표를 가져가면서 속칭 '여왕벌'로 등극했는데요. 그래서 나는 솔로 10기는 이들의 이야기로 진행될 것임을 알렸습니다. 

 

첫날 이들은 첫 만남, 첫인상 투표를 마친 후 술자리를 가졌는데요. 이 술자리에서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나는 솔로 10기 영식

나는 솔로 10기 영식과 옥순의 행동과 말이 화제가 되었는데요. 술자리에 나란히 앉은 그들의 대화가 엄청났습니다. 영식은 옥순에게 앉자마자 과감하게 대시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녀에게 한 말은 다음과 같은데요.

 

• " 전형적인 섹시하고 예쁜 스타일이야~ "
• " 영식이 하나 획득했네~ "
• " 옥순이랑은 데이트 한번 해야겠다고 생각했어. "

 

등의 말을 해서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그는 이런 말과 덧붙여 옥순의 턱을 가볍게 튕긴다던가 머리를 쓰다듬는 등의 스킨십을 했는데요. 확실히 돌아온 싱글이라서 그런지 진도를 나가는데 서슴없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이어서 이 둘은 밤늦게 둘만의 산책을 나가게 되었는데요. 옥순 역시 여기서 거침없이 손을 잡거나 팔짱을 끼는 등의 스킨십을 이어갔습니다. 두사람은 만난 지 하루가 채 되지 않았는데 이런 행보를 보여주어서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이들를 바라보다가 놀란 것은 3MC, 시청자뿐 아녔는데요. 영식에게 먼저 호감을 표시했던 영숙은 그들의 스킨십 및 분위기에 복잡한 마음에 사로 잡혀 결국 눈물까지 보였습니다. 나는 솔로 10기 영숙은 유일한 돌돌싱으로 2번의 이혼을 했습니다. 그래서인지 자신만을 오롯하게 바라봐줄 사람을 찾으러 나온 것 같은데요. 낮에 자신이 먼저 마음을 표현했는데 그 마음을 잘 받아주는 것 같은 영식이 이러한 태도를 보이자 적잖이 상처를 받은 모양입니다. 

 

회차를 거듭할 수록 대박의 면모를 보여주는 나는 솔로 10기 돌싱특집은 앞으로도 계속되는데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 ENA PLAY, SBS PLUS에서 방송되니 많이 시청해주세요! 

 

 

나는 솔로 10기 옥순 영식 등 직업 총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