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화제가 된 방송이 있는데요. 그것은 바로 나는 SOLO입니다. 모태솔로 특집인 12기 방송이 끝나고 나는 솔로 13기가 방영되기 시작했는데요. 나는 솔로 13 영수부터 현숙까지 현재 공개된 정보들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그럼 시작합니다.
나는 솔로 13기
나는 솔로 10기부터는 돌싱 특집, 모태솔로 특집, 비주얼 특집이라는 특집 방송을 하고 있는데요. 나는 솔로 13기는 개성특집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13기는 1화만 방송되어서 모든 출연자들의 직업이나 나이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현재까지 공개된 정보만 바탕으로 포스팅하겠습니다.
나는 솔로 13 영수
영수는 첫 등장에 벤츠를 타고 나타났으며 자유로운 영혼, 보헤미안 스타일로 소개되었습니다. 하지만 반전으로 그는 경희대 의대를 졸업했고 피부가 의사로 근무 중이라는 제보가 올라왔습니다.
다음 나는 솔로 13기 영호는 공개된 게 없는데요. 인터뷰에서 멜로디언을 연주했고 성대모사 개인기도 했습니다. 영식은 스켈레톤 코치로 활동했다고 하는데요. 그는 과거 역도 선수였으며 고양시청 소속으로 활동했다고 합니다. 네 번째 남자인 영철은 난초 농장을 운영한다고 합니다. 난초 화분을 10만개 정도 보유 중이라고 밝혔는데 이를 금액으로 환산해 보면 10-20억 원 정도 됩니다. 어렸을 때는 골프를 오래 쳤다는 것으로 보아 부유한 집안에서 태어난 것으로 알 수 있습니다.
나는 솔로 13기 광수 직업은 삼성전자 프로그래머입니다. 삼성전자 평균 연봉은 1억이 넘는데요. 현재 30대 중반으로 추정되며 터미널에 캐리어를 두고 왔다는 것과 다르게 굉장히 엘리트인 것 같습니다. 그는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모태솔로였다고 고백했는데 이번에 마성의 매력을 보여줄 것으로 생각됩니다.
다음은 남자 출연자 상철입니다. 굉장한 동안 외모로 화제가 되었는데요. 나는 솔로 13기 상철 나이는 35세이고 직업은 한의사라고 합니다. 과거 경희한의원 한방병원 등에서 근무한 이력이 있다고 합니다.
나는 솔로 13기 영숙
그 다음은 여자 출연자들에 대해 직업을 알아보겠습니다. 영숙은 2년 동안 서울에서 생활했고 정년이 없는 전문직이라고 소개한 것으로 보아 약사인 것 같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나는 솔로 13 정숙은 오르간 연주자입니다. 연대 출신에 독일 유학으로 엘리트 코스를 밟았습니다. 파이프 오르간 독주회까지 여러 번 할 만큼 유명한 실력자로 보이는데요. 오르간을 비롯해서 피아노, 키보드 등 건반을 치는 음악의 레슨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다음 순자는 인터뷰의 200만 원이 넘는 지방시 자켓을 입고 온 것으로 화제가 되었는데요. 중국에서 근무한 이력이 있어서 외국계 회사에서 근무하고 있을 거 같습니다. 다음 나는 솔로 13기 영자는 삼양사에서 근무한다고 합니다.
나는 솔로 13 옥순은 이번 기수에서 가장 화제가 된 분인데요. 그녀는 준 인플루언서라서 신상이 많이 나와있는 상태입니다. 그녀는 1990년생, 대한항공 승무원으로 6년 정도 근무했었다고 하며 스포티비라는 채널에 인턴 아나운서로 활동한 이력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SBS 생방송 투데이 리포터로 활동한 모습이 포착되었습니다. 나는 솔로 13기 현숙은 공대를 나왔다고 하는데요. 대기업의 근무 중이라는 이야기가 돌고 있습니다.
오늘은 나는 솔로 13기 직업과 정보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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